오늘의 영단어 - rob : 훔치다, 약탈하다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graphite-moderated reactor : 흑연감속원자로오늘의 영단어 - unprecedent : 전례에 없는, 보기드문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자신이 사랑스러운 것을 아는 자는 다른 사람을 헤쳐서는 안 된다. -불경 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하는 사람(현자)은 짐말(핫길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駿馬)와 같다. -법구경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자주 섹스와 맞닥뜨린다. 섹스는 불과 같다. 조심해서 다루면 더없는 기쁨을 주지만 자칫하면 삶을 태워버린다. 또한 섹스는 양날의 칼이다. 무심코 다루다 보면 상대는 물론 자신도 베이고 만다. -홍성묵 당신은 양(梁)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